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

 

지금 당장은 아이가 어려서 굳이 교육에대해서 신경을 심각하게 쓰고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아이가 살아가야할 미래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 될지는 알수가 없지요

인류의 역사적으로도 언어가 정착하고

과학이라는 또다른 종류의 배움이 생기며 인류사가 발전하고

컴퓨터 언어라는 이진법으로 발전하고

그 다음은 컴퓨터의 언어를 활용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새로운 창의적인 활동을 할수있는 코딩이라는 부분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누어 보면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지나가 나서 나눠보면 큰 분기점이 하나씩 있는 느낌이네요.

 

최근에 읽어본 책에서 고려 청자만 하더라도 처음에는 중국에서 기술을 배워왔지만 더 기술적으로 확장 시키고 발전시켜서 오히려 역으로 수출을 하듯 최근에는 반도체기술의 본래 기술은 우리가 시작이 아니지만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며 다른 나라에 수출하듯,

우리 아이에게는  

진정한 인정, 그리고 그에 따른 발전방향에 대한 고찰, 평소에 다양하게 고민하며 기록하는 습관. 등등

을 물려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옛말에 물고기를 잡아주지말고 낚시하는 법 더나아가 낚시대를 만드는 법까지 알려주는 것이 아이에게는 살아감에 도움이되듯 앞으로도 고민 하며 고쳐나가며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줄지 고심해야 할것같네요.

요즘 "삶" 이라는 부분에 다양한 생각들이 생기네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미래도 또 다른 좋은 미래를 낳을 수 있는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