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조기 발견할 수있으면 치료율이 90%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암을 무서워 하고 두려워 하는 이유는 아무 이상과 아픔이 없다가 고통이 생겨서 병원에 가면 사망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건강검진 받는 것이 중요하죠.
암의 종류는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심지어 유전력도 있어서 더욱더 조심해야하죠.
그렇다면 도대체 암이 무엇이 길래 위험한건가요?
암이란 세포의 비정상적 성장을 의미합니다(일반적으로 하나의 비정상 세포에서 파생됩니다).
세포가 정상적인 조절 기전을 상실하여 지속적으로 증식하거나, 근처 조직에 침투하거나, 인체의 먼 부위로 옮겨가거나, 세포가 영양분을 섭취하는 새로운 혈관 성장을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암이 퍼지고 암이 커지는 것을 막아야합니다.
아니 그럼 위에 내용은 다알겠고 ! 그렇다고 건강검진을 자주 받기에는 힘들지 않나???
아! 그래서 엑소좀이 중요합니다!!!
응? 엑소좀은 무엇인가요?
엑소좀*(Exosome)은 세포가 분비하는 세포간 신호전달물질로서 최근 세포 재생 및 치료, 진단 연구의 핵심과제로 떠오르는 나노물질이다.
한국연구재단에서 2019년에 엑소좀을 활용한 암치료 방법도나오고 있다고 하고 여러 기업들에서도 엑소좀을 활용하여 암을 조절할수 있게 하려고 연구중이라고합니다.
2020년에는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최연호 교수 및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흉부외과 김현구 교수 공동연구팀이 나노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혈액 속 암 진단 바이오마커인 엑소좀(Exosome)을 분석, 정상 세포와 폐암 세포를 95%의 정확도로 구분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2022년이니 앞으로 몇년뒤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암의 조기진단으로 간단한 진단만으로 굳이 건강검진을 자주 받지않고 가끔받으면서
암의 조기발견으로 치료를 받아 암으로 죽게 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졌으면 좋겠다.
암도 조기 발견하면 거의 완치가 가능해 졌다.
통계에 따르면 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한 경우 5년 생존율이 대장암은 90%, 위암은 90%, 폐암은 50%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