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달1 흑백사진을 좀찍어 봤어요 추평소와 같이 출근하고 퇴근하고 아이와 놀아주고 하는 일상속 길을 걷다가, 문득 위를 올려다 보았어요. 그곳에는 평소처럼 하늘이 있었고 평소처럼 달, 그리고 평소처럼 나무도 있었어요. 그런데 왠지 그날따라 이 모든것들이 예뻐보였습니다. 그래서 한번 찍어보았어요.!!! 이쁘지않아도 한번씩 이렇게 재가 느낌가는 대로 올려볼게요!!!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사진 2022.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