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삶2 죽음학 개론 - 우리는 왜 무덤을 찾아가는가? 죽음. 그건 우리에게 아주많은 영감을 주기도하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해주면서,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혹은 삶의 우울감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는. "죽을래?" 가 쉽지만 다른나라권에서는 놀란다고 하더라구요. 세계 여러나라에서의 죽음의 문화는 다 다르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그 돌아가신분을 생각하기 위해서이다 영화 코코에서보면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해 집의 한곳에 가족의 사진과 함께 기억하며 파티를 한다. 최근에 유행했던 관짝댄스를 보면 춤을추며 일부러 흥을 내는 나라도 있다. 또 내가 어릴적 간적이 있는 필리핀은 돌아가신 분이 계시면 무덤가에 집처럼 무덤을 만든다. 옆나라 일본은 무덤은 있으나 집에 작은 사당을 모셔놓고 수시로 함께 있기도한다.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제사를 통해 해마다 돌아기신분을 .. 기억하고 싶은 지식 2022. 7. 21.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 지금 당장은 아이가 어려서 굳이 교육에대해서 신경을 심각하게 쓰고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아이가 살아가야할 미래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 될지는 알수가 없지요 인류의 역사적으로도 언어가 정착하고 과학이라는 또다른 종류의 배움이 생기며 인류사가 발전하고 컴퓨터 언어라는 이진법으로 발전하고 그 다음은 컴퓨터의 언어를 활용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새로운 창의적인 활동을 할수있는 코딩이라는 부분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누어 보면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지나가 나서 나눠보면 큰 분기점이 하나씩 있는 느낌이네요. 최근에 읽어본 책에서 고려 청자만 하더라도 처음에는 중국에서 기술을 배워왔지만 더 기술적으로 확장 시키고 발전시켜서 오히려 역으로 수출을 하듯 최근에는 반도체기술의 본래 기술은 우리가 .. 육아일기 2022.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