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그건 우리에게 아주많은 영감을 주기도하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해주면서,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혹은 삶의 우울감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는. "죽을래?" 가 쉽지만 다른나라권에서는 놀란다고 하더라구요. 세계 여러나라에서의 죽음의 문화는 다 다르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그 돌아가신분을 생각하기 위해서이다 영화 코코에서보면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해 집의 한곳에 가족의 사진과 함께 기억하며 파티를 한다. 최근에 유행했던 관짝댄스를 보면 춤을추며 일부러 흥을 내는 나라도 있다. 또 내가 어릴적 간적이 있는 필리핀은 돌아가신 분이 계시면 무덤가에 집처럼 무덤을 만든다. 옆나라 일본은 무덤은 있으나 집에 작은 사당을 모셔놓고 수시로 함께 있기도한다.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제사를 통해 해마다 돌아기신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