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수의 여행 갔던 과거.

Kokongz 2019. 6. 28.

행복이 아부지입니다!

예전에 여수에 갔었을 때의 사진들을 찾게 되어서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이때 당시 아마도 여수 밤바다 노래가 인기여서 갑자기 여수에 가고 싶어서 같이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수에서 찍은 아름다운 저녁노을 사진입니다.

여수는 밤바다도 아름답지만 이렇게 노을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때는 딱 어디 지역을 갔다기보다는 여수를 전반적으로 차를 타고 돌아다녔었습니다.

여수 공원에 있던 동상의 사진입니다. 카메라가 예전 스마트폰 카메라라 많이 자글자글하게 찍혔네요 ㅎㅎㅎ

동상의 역동적인 모습이 멋져서 찍었어요

여수 공원에서 나무에서 나오는 불빛과 하늘에 떠있는 달을 같이 찍은 사진이에요.

카메라만 더 좋았다면 멋진 사진을 찍었을 텐데.... 아쉽게도 화질이 다소 많이 떨어지네요.

 

이렇게 여수의 여행은 딱 어떤 장소를 가지 않더라도 재미있답니다.

여수에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한 번쯤 여수로 떠나는 것도 아주 좋아요!

그냥 하루 동안 돌아만 다녀도 여수의 매력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 주 주말에 여러분 다들 재미있게 여행을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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