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자주 쓰는 용어들 간단하게 이해해보기.

1. 민팅

민팅이라는 말은 서로 다른암호화폐가 상대편체인에 생성되고 교환되는 것을 의미하며, 블록체인 자산을 생성하는 과정으로 마인팅이라고도 한다.

 어떠한 프로젝트가 있을때 그 프로젝트에서 가장 처음에 NFT를 구매해서 소유하는 방법을 민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민팅을 하는 사이트는 각 프로젝트마다 다르고 각 프로젝트의 오픈카카오톡방이나 디스코드등의 방에서 어떤 사이트에서 민팅을 하는지 알려줍니다.

주의할 사항은 가짜 민팅사이트에서 지갑을 연결하여 잘못 할경우 지갑의 블록코인들이 사라질수 있으니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2. 에어드랍

 특히 트위터혹은 유튜브에서 특정 프로젝트들이 홍보를 목적으로 다양하게 NFT를 나의 지갑으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말합니다.

이때의 이벤트 참여를 위해 미리 지갑을 만들어 나의 지갑주소를 만들고, 이벤트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신 후 운이좋으면 받을 수 있습니다.

3. 바닥가 (fp). floor price

오픈씨 https://opensea.io/

위 사이트에서 특정 작품들에 들어가서 그 작품을 자세하게 보면 바닥가가 있습니다. 보통 바닥가를 통해 이 작품이나 이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코인 

코인은 오픈씨에서는 이더리움, 폴리곤, 클레이튼이 있으며. 주로 이더리움의 거래량이 많습니다.

클레이튼은 한국에서 탄생한 코인으로 현재 제가 가지고있는 콩즈 또한 클레이튼 기반입니다.

이 코인들은 발행을 할때 정해지기에 나중에 코인을 변경할수는 없습니다.

5. 스캠

스캠은  말그대로 신용사기를 말하며 가짜들을 지칭합니다.

보통 인기있는 프로젝트들을 그림만 복사해서 가짜로 판매하는 경우가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이상하게 낮으면 의심해보아야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각 프로젝트들의 정식사이트를 통해 오픈씨 구입처로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6. 러그풀

간단하게 프로젝트들이 민팅을 통해 판매 수익만 얻고 도망치는 일종의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7. 코인, 토큰

코인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것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하고 -----현금

토큰은 특정 프로젝트들이 스스로 발행한 것입니다.-----상품권

 

NFT를 처음 접하시는분도 많고 훨씬 오래되서 잘하시는 더많이아시는 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본인선택이기에 우리가 부동산을 살때 등기부 등본을 때어보듯 항상 신경쓰면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즐거운 투자 혹은 수집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