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빠3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 지금 당장은 아이가 어려서 굳이 교육에대해서 신경을 심각하게 쓰고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아이가 살아가야할 미래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 될지는 알수가 없지요 인류의 역사적으로도 언어가 정착하고 과학이라는 또다른 종류의 배움이 생기며 인류사가 발전하고 컴퓨터 언어라는 이진법으로 발전하고 그 다음은 컴퓨터의 언어를 활용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새로운 창의적인 활동을 할수있는 코딩이라는 부분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누어 보면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지나가 나서 나눠보면 큰 분기점이 하나씩 있는 느낌이네요. 최근에 읽어본 책에서 고려 청자만 하더라도 처음에는 중국에서 기술을 배워왔지만 더 기술적으로 확장 시키고 발전시켜서 오히려 역으로 수출을 하듯 최근에는 반도체기술의 본래 기술은 우리가 .. 육아일기 2022. 3. 10. 오늘은 자기 싫어하며 울었다. 26개월 부쩍 소리를 많이 지른다. 말도 잘들었다가 안들었다가 하는게 이게 미운 4살인가 싶다. 그러다가도 똘망 똘망한 눈을 보면 사랑스럽다. 요즘 티비를 틀어주는데 뉴스를 볼때는 관심없어하고 만화를 틀어줄때 굉장히 집중해서 본다 그래서 10분 정도의 영어 만화를 틀어준다. 그리고 영어와 친숙해지게 가끔 영어로 물어보거나 영어로 단어를 알려주기도한다. 요즘에는 Big, little 을 발음할수있다 큰거 작은거라고 한국어로도 말을한다. 이렇게 말을 차근차근 배우면 참귀엽다. 아이들도 언어를 처음배울때 언어에 노출도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시기가 지나서 한국어에만 익숙해지면 영어를 들을때 모르는 소리 모르는 발음이기 때문에 거부하는 경우가 많으니 지금부터 만화는 꼭영어로만 책은 영어 한국어 둘다 보여주려고한다.. 육아일기 2022. 3. 4. 아내의 아랫배 통증!! 아침에 출근할때까지만 해도 인사도 잘하고 카톡으로도 아내가 잘지내고 있었는데, 집에 돌아온 후 씻고 나오는데 갑자기 아내가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놀랬던지, 그순간 병원을 가야되나 했는데, 찾아보니 자궁이 넓어지면서 땡기는 혹은 뻐근한 듯한 느낌을 주면서 통증이 올수 있다고하더라구요 전에 유산의 경험이 있어서 걱정했거든요... 다행이 그냥 통증이더라구요 찾아보니 하혈만 없다면 그냥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통증이라고 더라구요. 아내에게 비타민 약들도 잘챙겨주고 채소들도 많이 먹게 해줘야겠어요 우리 행복이 아프지말고 잘 자라주어야하는데 걱정이 많은 밤이네요. 예비 아빠 분들도 아내분들에게 신경많이 써주시고 많은 대화와 좋은 말들해주세요.~ 행복아 무럭무럭 자라서 너무 크지않게.. 육아일기 2019.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