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비가 온 후 미세먼지가 없이 아주 맑은 날씨였습니다. 아침에 운전을 해서 아내와 같이 여성병원 으로 갔어요 기다리는 동안 병원에서 행복이 심장소리가 들린 후 주었던 다이어리를 읽어 보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12주 내용중에 이제는 아빠 목소리를 들을 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중저음 목소리는 잘들을 수 있다고 해요. 잠시후, 아내와 저는 의사선생님에게 갔고 아래에 사진으로 우리 행복이를 보았어요! 이제 12주차인 행복이! 초음파 검사만으로 파악했을 때 목뒤가 3mm가 넘지않으면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다행이 행복이는 정상! 우선은 그래도 기형아 검사를 위해 아내가 피도 뽑았답니다 ㅠㅠ 그리고 이사 초음파 사진은 행복이 다리입니다 길~~쭉한게 나중에 키도 크고 모델이 되겠어요! ㅋㅋㅋ 머리도 두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