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산1 과거를 여행하다. 행복이 아부지예요!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때는 밖에 돌아다니며 친구들과 다니거나 혼자서도 탐험도 하고~ 놀러 많이 다녔었어요 제주도에서도 그렇게 시골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구리도 잡아보고 공원이나 오름도 놀러 가면서 놀았었어요 그런데 중고등학교에 들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저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물이 흘러가듯 세월이 가는 데로 학교와 집을 왔다 갔다 하며 살았어요 아마 다른 분들도 크게는 다르지 않을 거예요! 그러다 대학생이 되고도 주로 혼자 다니고 친구들과 가끔 만날 뿐 재미가 없는 나날을 보내고는 했어요. 하지만! 대학교 4학년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많은 여행도 다니고 많이 놀러 다니고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보내었죠. 오늘은 연애 초창기 때 찍었던 사진을 한번 얘기해 보려.. 여행 2019.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